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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이 없으면 어세스먼트가 아닙니다
-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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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면접은 어세스먼트의 일부이며, 면접관은 어세서로서 후보자의 행동을 관찰합니다. 많은 기업에서 면접관이 관찰 후에 바로 점수를 매기는데, 어세스먼트 전문가인 쏜튼과 럽은 점수를 내기 전에 몇 가지 과정을 권고합니다.
먼저 후보자의 행동과 발언을 정확히 기록해야 합니다. 면접관의 해석과 의견이 아니라 후보자의 말과 행동을 나중에 제3자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록합니다.
다음으로 분류 작업을 수행합니다. 기록된 내용을 평가 항목에 따라 분류합니다. 마지막 평가 단계에서는 기록과 분류에 근거하여 평가하고 점수를 매깁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은 면접 시간이 제한되어 분류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분류는 대략 머리 속으로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록은 매우 중요합니다. 면접관들 간에 점수 차이가 클 때는 기록이 있어야 확인하고 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지원자를 비교하기 위해서도 기록은 중요합니다.
면접관은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듣는 것뿐만 아니라 충실히 기록해야 합니다. 그래야 객관적이고 타당한 어세스먼트가 됩니다.
(글: 비에스씨 연구소)
전체 글은 비에스씨 공식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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