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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면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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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구성원의 특성을
    파악하는 평가 방식

  • 리더십진단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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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의 심층적 특성을
    단시간에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검사

  • 인성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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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잘하는 인재가 갖춰야 할 인성과
    태도를 정확하게 검증하는
    정교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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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성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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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성과를 가장 강력하게 예측하는
    종합인지능력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검사

  • AI바이오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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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자의 생활사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가장 효율적인
    AI 역량평가 솔루션

  • 서류전형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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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량기반지원서 개발, 자소서 평가 등
    복잡한 서류전형을 간편하고 정확하게 진행

  • 면접컨설팅

    면접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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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설계와 개발, 면접관 교육,
    면접관 파견 서비스까지 면접의 모든 것을 지원

  • 채용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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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한 채용을 위해 채용 공고부터
    합격자 발표까지 채용의 전 과정을 직접 대행

  • 평판조회

    평판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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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직 지원자의 직무역량과
    조직역량에 대한 평판을
    객관적이고 입체적으로 수집

  • wefit팀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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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빌딩, 조직문화 개선, 리더십 증진, 구성원
    자기계발까지 가능한 HRD 토탈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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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고 싶은 채용 담당자라면? 비에스씨 블로그를 방문해보세요!

경험학습 이론으로 리더십 트레이닝 문제를 해결한 사례💡

​🚀 리더십 교육, 왜 ‘현장 변화’가 잘 안 일어날까?​​1. 기존 워크숍이 실패하는 이유는 명확했습니다 ⛔많은 조직이 리더십 워크숍을 운영하지만, 막상 현장에서는 달라지는 행동이 거의 없습니다. 한 IT기업 (가명)‘인사이트랩’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강의 중심 교육– 이론·사례 전달 위주– 팀장들은 “현장 적용이 어렵다”는 피로감결국 교육은 진행됐지만 행동 변화와 성과로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HR 담당자 민정님도 “교육이 실무에서 살아 움직이지 않는다”고 고민했습니다.​​2. Kolb의 ‘경험학습 이론’이 문제의 본질을 설명해줬습니다 💡Kolb는 학습을 지식 전달이 아닌 ‘경험→반성→개념화→실험’의 순환 과정으로 봅니다.핵심 메시지는 단순합니다.👉 “경험 없이 배우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민정님은 이때 처음으로 깨달았습니다. “팀장들이 배우고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험하는 구조가 필요하구나.”​​3. 그래서 워크숍을 ‘체험 기반’으로 재설계했습니다 ✔️강의 중심 방식은 과감히 줄이고, 팀장들이 직접 몸으로 배우도록 구성했습니다.– 경험: 실제 갈등·성과 문제를 활용한 역할극, 의사결정 시나리오– 반성: 어떤 행동을 했고 결과는 어땠는지 기록 및 피드백– 개념화: 경험에서 패턴을 도출하고 리더십 원리와 연결– 실험: 실제 팀에서 새로운 행동을 적용하고 다음 세션에서 공유이렇게 설계하니 학습–행동–피드백–개선이 ‘순환’되기 시작했습니다.​​4. 3개월 만에 나타난 변화는 분명했습니다 ✨– 팀장들이 피드백 제공·갈등 중재 등 행동 변화를 직접 실천– 팀원 만족도에서 “팀장이 실제로 변했다” 88%– 프로젝트 일정 준수율·성과 지표가 5~10% 개선​​5. HR이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 시사점리더십 교육의 본질은 강의가 아니라 설계입니다.Kolb의 경험학습 사이클을 적용하면,[ 👉 교육 → 행동 → 피드백 → 개선 ]의 순환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리더의 행동 변화를 원한다면 현장 실험과 피드백 구조를 반드시 포함한 워크숍을 설계해야 합니다.​​🎯 정리경험학습은 리더십 워크숍을 ‘성과로 이어지는 교육’으로 바꾸는 가장 실질적인 도구입니다.경험→반성→개념화→실험의 구조가 있을 때, 교육은 비로소 조직 변화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전체 글은 블로그 참조: https://blog.naver.com/bsc_hr/224106827721  ](글: 비에스씨 연구소)

다면평가 결과, 이렇게 활용하면 조직이 성장합니다⬆️

데이터는 시작일 뿐, 행동이 변해야 조직이 자랍니다.이번 카드뉴스에서는 다면평가를 성과로 연결하는 핵심 활용법을 알려드립니다.지금 바로 카드뉴스에서 확인하세요![ 글로 읽기: https://blog.naver.com/bsc_hr/223935307706  ](글: 비에스씨 연구소)

📊 백분위 점수 합산, 왜 문제가 될까? 그리고 대안은?

시험이나 평가를 여러 영역으로 나누어 운영하다 보면, 각 영역 점수를 어떻게 합산하느냐가 결과의 공정성을 좌우하게 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여전히 ‘백분위 점수’를 그냥 더하는 방식이 자주 사용되고 있고, 이 방법은 생각보다 큰 오류를 만들어냅니다.1. 백분위 점수 합산의 구조적 문제⚠️백분위는 점수의 크기가 아니라 상대적인 위치만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그래서 90→95와 10→15는 숫자는 비슷해 보여도 실제 의미는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상위권에서는 작은 점수 차이가 크게 벌어져 보이고, 하위권에서는 점수 차이가 거의 드러나지 않는 왜곡도 생깁니다. 무엇보다 시험 간 비교가 불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적성검사 90백분위와 전공시험 90백분위는 같은 수준을 의미하지 않습니다.2. 그래서 쓰는 것이 표준화 점수입니다📐이런 문제 때문에 입시나 HR 평가는 보통 표준화 점수(z점수, T점수 등)를 사용합니다. 평균을 기준으로 얼마나 위인지, 아래인지를 같은 기준으로 바꿔주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서로 다른 영역 점수를 비교하고 합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응시자가 너무 적으면 평균과 표준편차 자체가 불안정해져, 결과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은 주의해야 합니다.3. 표본이 작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실무적 대안🔍응시자가 적고 표본이 작은 경우에는 다른 방식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각 영역에서 순위만 매겨 더하는 ‘순위 합산법’은 표본이 작아도 비교적 결과가 안정적입니다. 점수를 0~1 사이로 바꾸는 Min–Max 정규화 방식도 활용할 수 있지만, 최고점·최저점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순위로 먼저 정리하고, 점수로 미세 조정하는 방식을 함께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4. 결론: “간단한 방식”이 가장 위험합니다백분위 점수를 그냥 더하는 방식은 HR 의사결정을 왜곡시킬 가능성이 큽니다. 가능하면 표준화 점수로 바꾼 뒤 합산하고, 표본이 작은 경우에는 순위 기반 방식이나 보정 방식을 함께 적용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점수 계산 방식 하나가 실제로는 합격과 탈락을 바꾸는 결정적 변수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간단해서” 백분위를 더하는 대신,조직의 판단에 책임질 수 있는 점수 설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전체 글은 블로그 참조: https://blog.naver.com/bsc_hr/224105584487  ](글: 비에스씨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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