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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후보자인 A는 유관 경력 10년을 보유하고 있으며, 당당하고 반듯한 인상으로 필수 교류에 대응하고 전체 방향을 이끌어가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규범과 계획대로 책임감 있게 일하지만, 욕심과 걱정이 많고 지적 호기심이 부족하여 작은 스트레스나 실패에 쉽게 흐트러지고 변화와 모험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긍정적 마인드와 현실감각을 갖고 유연하고 차분하게 일할 필요가 있습니다. A는 지인의 추천을 받았으며, 적성검사 결과는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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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후보자인 B는 무관 경력 2년을 보유하고 있으며, 활기차고 친절한 태도로 두루 교류하며 규범을 지키고 계획성 있게 일합니다. 그러나 의사표현이 강하지 않고 모험을 피하며 낮은 성취와 실력에 타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다 소신과 자신감을 갖고 자기 입장을 분명하게 전달하며 때로는 위험을 분담하고 도전적인 자세로 일할 필요가 있습니다. B의 적성검사 결과는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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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후보자인 C는 유관 경력 15년을 보유하고 있으며, 반듯하고 친절한 태도로 필수 교류에 대응하고 필수 책임을 규범을 지키면서도 요령껏 실수 없이 수행합니다. 그러나 내심 걱정을 품기 쉽고 주위에 무심한 편으로 회의적인 태도로 일하며 낮은 성취와 효율에 타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긍정적 마인드를 갖고 상대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며 끝까지 책임감 있게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습니다. C의 적성검사 결과는 나이에 비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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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는 자기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경험이 많은 지원자를 선호하며, 팀원들은 젊은 사원이 입사해 주길 바랍니다. 

최종 선택은 팀의 상황과 요구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는데요, 여러분은 누구를 뽑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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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비에스씨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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