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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대, 직무(Job)는 정말 사라지는 걸까? - 스킬 기반 조직과 성과 책임의 새로운 균형
-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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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직무를 없앨 것이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마케팅, 개발, HR 같은 구분 대신 필요한 스킬을 가진 사람들이 프로젝트별로 모여 일하는 조직이 미래라는 전망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직무(Job)가 사라질까요?
사실 직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과책임(Accountability)'을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직무의 본질은 업무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누가 어떤 결과에 책임지는지 정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1. 직무가 사라지면 책임도 흐려집니다
스킬 중심 조직은 빠르고 유연합니다. 하지만 "누가 책임지는가"가 명확하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일이 실패했을 때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고
개인의 기여도를 평가하기 어려워지며
조직의 우선순위와 전략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결국 유연함만으로는 조직을 운영할 수 없습니다.
2. 앞으로 필요한 것은 '직무'보다 '성과책임 설계'입니다
스킬 기반 조직이라면 성과책임도 함께 바뀌어야 합니다.
✔ 프로젝트별 오너(Owner)를 명확히 지정하고
✔ 스킬과 기여도를 데이터로 기록하며
✔ 역할(Role) 중심으로 평가와 보상을 설계하고
✔ 기능 조직과 프로젝트 조직을 함께 운영하는 매트릭스 구조를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핵심은 직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책임의 단위를 새롭게 정의하는 것입니다.
3.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것은 '책임'입니다
기술은 조직을 더 유연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과는 여전히 누군가의 책임 위에서 만들어집니다.
AI가 직무의 형태를 바꾸더라도,
조직이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누가 결과를 책임지는가?
개인의 기여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책임에 맞는 보상은 어떻게 설계하는가?
결국 AI 시대에도 경쟁력을 만드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책임과 신뢰가 작동하는 조직 구조입니다.
[ 전체글은 블로그 참조: https://blog.naver.com/bsc_hr/224346195463 ]
(글: 비에스씨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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