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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올렸는데 왜 다들 시큰둥하죠?😑 - McClelland의 성취동기 이론
-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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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도 올렸는데… 왜 팀은 더 조용해졌을까?”
요즘 많은 기업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연봉도 올리고, 복지도 개선하고, 사무실도 좋아졌는데…
오히려 팀의 분위기는 더 식어가는 느낌입니다.
“요즘 MZ는 원래 이런가?”
이렇게 생각하기 쉽지만, 문제는 세대가 아니라 동기를 잘못 이해한 것일 수 있습니다.
1. 성과급을 줬는데, 협업이 무너진 이유
한 AI 스타트업은 성과급을 30% 인상했습니다.
결과는 기대와 달랐습니다.
● 단기 실적만 챙김
● 정보 공유 감소
● 팀 간 갈등 증가
● 핵심 인재 이탈
돈은 더 썼는데, 조직은 더 나빠졌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요?
2. 사람은 ‘같은 이유’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David McClelland의 성취동기 이론은 말합니다.
사람은 크게 3가지 동기로 움직입니다.
● 성취욕구 → “내가 해냈다”는 감각
● 권력욕구 → “내가 판을 움직인다”는 영향력
● 친화욕구 →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다”는 관계
문제는, 대부분의 조직이
이 세 가지를 구분하지 않고 같은 보상만 반복한다는 점입니다.
3. 해결 방법은 ‘보상’이 아니라 ‘설계’입니다
같은 회사에서도 이렇게 나뉩니다.
● 영업 핵심 인재 → 성취욕구형
● 팀장/PM → 권력욕구형
● 개발/디자인 일부 → 친화 + 성취 혼합형
이걸 기준으로 설계를 바꾸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4. 동기에 맞는 설계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 성취욕구형
→ 명확한 KPI, 빠른 피드백, 도전 과제
→ “성과 자체가 보상”
✔ 권력욕구형
→ 의사결정 참여, 리더 역할, ownership
→ “영향력이 동기”
✔ 친화욕구형
→ 팀 단위 보상, 협업 인정, 관계 중심 문화
→ “사람이 동기”
같은 돈을 써도, 설계가 바뀌면 결과가 바뀝니다.
5. 핵심은 이것 하나입니다
직원은 게으른 게 아닙니다.
단지 버튼이 다를 뿐입니다.
누군가는 성과로 움직이고
누군가는 영향력으로 움직이며
누군가는 관계로 몰입합니다.
6. 바로 써먹는 질문 3가지
지금 팀원에게 이렇게 물어보세요.
● 어려운 목표를 달성할 때 가장 신나나요?
● 책임지고 방향을 정할 때 에너지가 나나요?
● 좋은 사람들과 일할 때 몰입되나요?
이 질문 하나로
리더십 방식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전체글은 블로그 참조: https://blog.naver.com/bsc_hr/224255649984 ]
(글: 비에스씨 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