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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명성이 아닌 탁월함을 선택하는 용기
-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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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authenticity)’
요즘 조직에서 가장 많이 이야기되는 단어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 개념은 아주 오래된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1. 클레오스 vs 아레테 — 우리는 무엇을 좇고 있는가 ⚖️
고대 그리스에는 두 가지 가치가 있었습니다.
- 클레오스(κλέος): ‘명성’, 즉 타인의 인정
- 아레테(ἀρετή): ‘탁월함’, 즉 본질에 충실한 상태
오늘날 조직도 이 사이에서 고민합니다.
보이는 성과와 외부 평가를 좇을 것인가,
아니면 본질에 맞는 역할 수행과 일관성을 지킬 것인가.
2. 진정성은 ‘아레테’의 현대적 이름입니다 🎯
진정성은 단순한 태도가 아닙니다.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인식과
그에 맞는 선택을 반복하는 과정입니다.
우리는 왜 이 일을 하고 있는가
우리의 가치는 실제 행동에 반영되고 있는가
리더는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3. 진정성은 결국 ‘성과’로 이어집니다 📈
진정성은 도덕의 문제가 아니라, 성과의 문제입니다.
● 고객은 진정성 있는 브랜드에 더 오래 머뭅니다
● 구성원은 진정성 있는 리더에게 몰입합니다
● 조직은 진정성을 기준으로 흔들리지 않는 의사결정을 합니다
결국 신뢰, 몰입, 지속 가능성은
모두 진정성에서 출발합니다.
4. 우리는 매일 선택하고 있습니다 🔍
타인의 박수를 선택할 것인가,
내 기준을 선택할 것인가.
클레오스와 아레테 사이에서
우리는 매일 선택해야 합니다.
진정성 있게 산다는 것은
유명해지는 것이 아니라,
‘참된 나’로 살아가기를 선택하는 일입니다.
당신의 조직은 오늘, 무엇을 기준으로 움직이고 있나요?
[ 전체글은 블로그 참조: https://blog.naver.com/bsc_hr/224226131486 ]
(글: 비에스씨 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