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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점포 관리자 리더십진단,“결과 설명”이 아니라 “수행 향상 디브리핑”이 핵심입니다
-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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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장·점포장 같은 현장 관리자는 전략보다 실행, 개념보다 결과로 평가받습니다. 그런데 리더십진단을 도입해도 현장에서는 “그래서 뭘 바꾸라는 건가요?”라는 말이 반복됩니다. 문제는 진단이 아니라, 디브리핑 방식입니다. 현장에는 해석보다 행동 중심 설명이 필요합니다.

1. 점수보다 ‘현장 결과’부터 봅니다
진단 점수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그 결과가 현장에서 어떤 문제로 이어지고 있는가입니다. 관계관리 부족은 이탈로, 실행력 부족은 지침 미이행으로, 자기관리 약점은 분위기 불안으로 연결됩니다. 진단은 현장 문제의 원인으로 번역돼야 합니다.
2. 디레일먼트는 사고 예방 도구입니다
디레일먼트는 바쁠수록 드러나는 위험 행동입니다. 반복되면 매출, 이탈, 클레임으로 이어집니다. 약점 지적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 관점에서 설명해야 합니다.
3. 업무스타일은 운영 방식에 활용합니다
성향은 바꿀 대상이 아니라 활용 자산입니다. 성과형은 육성을, 관계형은 기준을, 안정형은 변화를 보완해야 합니다. 성향을 전제로 운영 구조를 조정해야 합니다.
4. 코칭은 행동 언어로 바꿉니다
“소통하세요”는 의미 없습니다. 회의 구조, 피드백 방식, 감정 관리 타이밍처럼 바로 실행 가능한 행동으로 제시해야 합니다.
5. 마무리는 ‘30일 실험’입니다
거창한 계획보다 멈출 행동 1가지, 시작할 행동 1가지, 한 달 실험 1가지가 효과적입니다. 디브리핑의 목적은 깨달음이 아니라 변화입니다.
리더십진단은 평가가 아니라 운영 도구입니다. 점수를 설명하면 보고서로 끝나고, 행동을 바꾸면 현장이 바뀝니다. 제대로 된 디브리핑이 성과를 만듭니다.
[ 전체 글은 비에스씨 네이버 블로그 참조 ]
(글: 비에스씨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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