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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한 명 바뀌었을 뿐인데…왜 팀은 전혀 다른 조직이 될까?
-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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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명이 새로 들어왔을 뿐인데, 왜 팀 분위기가 달라질까요?” 🤔
팀장이라면 한 번쯤 해봤을 말입니다. 하지만 이 말 속에는 중요한 착각이 숨어 있습니다. 팀원 한 명이 바뀌는 순간, 그 팀은 이미 ‘새로운 팀’이 됩니다.
① 팀은 사람의 합이 아니라 ‘관계 구조’입니다
팀은 단순한 개인의 집합이 아니라, 관계와 영향력이 얽힌 구조입니다. 사회심리학자 커트 루인의 ‘장(Field) 이론’ 역시 집단을 상호작용의 구조로 설명합니다. 구성원이 바뀌는 순간, 역할·규범·권력의 흐름도 함께 변화합니다.
② 심리적 안전감은 자동으로 유지되지 않습니다 🧠
하버드대 에이미 에드먼슨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심리적 안전감은 고정된 성질이 아닙니다. 팀원이 바뀔 때마다 다시 형성되어야 하는 변수입니다. 그래서 인원 변화 이후, 회의가 조심스러워지고 발언이 줄어드는 현상이 자주 나타납니다.
③ 문제는 개인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
많은 조직은 변화를 개인 문제로 해석합니다. “적응력이 부족하다”, “성격이 안 맞는다”라는 식입니다. 그러나 패트릭 렌시오니가 지적했듯, 팀 문제를 개인 성향으로 환원하면 구조적 원인은 가려지게 됩니다. 진짜 문제는 역할과 상호작용 패턴이 재정렬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④ wefit검사는 ‘평가 도구’가 아닙니다 📊
wefit검사는 누가 좋은 사람인지 가려내는 도구가 아닙니다. 개인의 역할 기여 방식, 동기 구조, 스트레스 요인, 의사소통 패턴을 팀 단위로 조망하는 도구입니다. 이를 통해 팀은 감이 아닌 데이터로 구조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⑤ 좋은 팀빌딩은 ‘관계를 다시 정의하는 일’입니다 🤝
팀원 교체 이후 필요한 것은 친목 활동이 아니라, 새로운 합의입니다. 지금 무엇을 잘하게 되었는지, 무엇을 조정해야 하는지, 서로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를 다시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팀이 바뀌었음을 인정하는 순간, 비로소 리더십은 시작됩니다.
[ 전체 글은 블로그 참조: https://blog.naver.com/bsc_hr/224170949435 ]
(글: 비에스씨 연구소)



